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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24일 Facebook 이야기

늘찬양 2011. 3.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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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차오르는 것!
    하루 하루 그 안에서
    쌓아야 되는지
    되물어 봅니다.
    엉켜진 실타래 처럼 풀리지 않아 그 안에
    스스로 갇히면서
    그래도 투명하게 빛을 발하는 햇살 아래 물결 처럼 다가오는
    따스한 숨결들
    봄이 반짝이는 눈을 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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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차오르는 것!
    하루 하루 그 안에서
    쌓아야 되는지
    되물어 봅니다.
    엉켜진 실타래 처럼 풀리지 않아 그 안에
    스스로 갇히면서
    그래도 투명하게 빛을 발하는 햇살 아래 물결 처럼 다가오는
    따스한 숨결들
    봄이 반짝이는 눈을 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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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은혜아래 복된 날을 주시오니 우리의 좋으신 참목자이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나이다. 죄와 허물로 멀어진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사랑과 자비로 찾아 오사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리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