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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9일 Facebook 이야기

늘찬양 2011. 6.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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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의 12년 세월동안 물질의 고통이 나를 에워쌌고, 악한 성도들이 모함으로 나를 에워싸고 벌때처럼 달려들어 나를 공격하며 나를 밀쳐넘어뜨렸으나, 나는 여호와께 피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하였다. 그 결과 모든 환난과 역경에서 건져주시고 프레이즈실용음악학원과 더불어 늘찬양교회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도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내 평생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만방에 선포하리로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며 나갑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시11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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