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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0일 Facebook 이야기

늘찬양 2013. 8.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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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주님 앞에 섰울때 그분은 내게 얼마나 크고 많은 일울 하다왔느냐 묻지않으시고 얼마나 주님과 친밀한관계속에서 주님을 알고 그 관계속에서 나오는 생명을 가지고 주님과 사람들을 섬겼는가를 물으실것이다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으시는 주님은 그날 내게서도 풍성한 열매를 찾기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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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하루하루를 주님 앞에서 처럼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