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1월 03일(화)

늘찬양 2020. 11. 4. 11:05

1103()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

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이 가장 고상하게 때문

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

스도를 얻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일로 인해 계획

이나 열망이 좌절 되거

든 나와 소통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라.

 

나와 대화하면 네가

복을 받고 우리 관계는

강력해진다.

 

또한 실망했다 낙심

하지 않음으로써 실망

이 변해 선한 기회가

된다.

 

이 변화가 어려운 환경

에서 가시를 없애주어

역경의 한복판에서 기뻐

하는 일이 가능해 진다.

 

사소한 실망거리에 이

훈련을 적용하며 시작

하렴.

 

좌절을 기회로 다시

규정하면 잃은 것보다

훨씬 많이 얻었음을

깨닫게 되지.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지

만 마침내 사도 바울의

관점을 얻을 수 있을거다.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

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

로 여긴다고 말이다.

 

여동생이 아들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절망가운데서 되찾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를 보면서 흡족한 마음

을 갖는다...

 

바울이 느꼈던 배설물의

고백을 통해 한층 더 믿

음의 관점을 가지고 나가

는 여동생의 모습에 하나

님의 위로와 평화가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Jesus Calling +

https://youtu.be/CvbkOOoGu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