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3월 17일(수)

늘찬양 2021. 3. 17. 08:31

317()

[13: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 와서 이해를 구해야

함은 네가 자신을 아는 것

보다 내가 너를 훨씬 더 잘

알기 때문이다.

 

모든 복잡한 상황에 처한

너를 이해하고 네 삶의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단다.

 

그러므로 치유하는 내 임재

의 빛이 네 존재의 가장

은밀한 곳을 비추게끔 하렴.

 

너를 닦고 치유하며

생기를 되찾아 새롭게

하도록 말이다.

 

나를 신뢰 하되 끊임없이

제공하는 완전한 용서를

수용하기까지 그렇게 해라.

 

이 위대한 선물은 내 생명

으로 값을 치른 것이며

영원토록 네 것이다.

 

용서는 지속적인 내 임재

의 핵심에 자리한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때는 내게 더 가까이 오렴.

 

내 사랑이 너를 채우면 너는

사랑의 저수지가 되어 다른

사람의 삶으로 흘러넘친단다.

 

내 속에 기쁨과 희생과 헌신

의 삶이 부족한 것은 내 안

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희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큐티 생활을

통해 날마다 신선한 주님의

은혜를 공급 받아야 한다.

 

받은 은혜와 사랑의 감격이

내 안에 넘칠 때 비로소

타인에게 흘러갈 수 있다.

오늘도 십자가 주님 사랑에

목마른 사슴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yTodlqgW33s

https://youtu.be/W_LhX2HC_Iw

https://youtu.be/7kdU6uMGg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