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3월 19일(금)

늘찬양 2021. 3. 19. 10:38

 

0319()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

 

비난하는 말은 내게서

나온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 영은 죄를 분명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

 

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

 

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함

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마라.

 

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

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무나.

 

성급한 말과 행동은 내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

삶이다.

 

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

에 거 하며, 너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은혜

롭게 하기 원한다.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자신의 죄가 주님

으로부터 씻김을 받지

못한 자의 투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빛이 그

안에 충만한 자들은 범사

가 감사이고 은혜인 것을

알기에 늘찬양하며 살아

갑니다.

 

오늘도 하루도 그렇게

평강의 빛 안에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 Jesus Calling+

https://youtu.be/yENAQ1X5mjk

https://youtu.be/BOK9o5D7CYA

https://youtu.be/8PPR6_U7G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