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5월 11일(화)

늘찬양 2021. 5. 11. 13:21

511()찬송큐티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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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내가 정한 날이라.

즐거워하고 기뻐해라.

 

믿음으로 손을 펼쳐 오늘

하루 쏟아 붓는 모든 복을

받을 준비를 해라.

 

날씨조차도 불평하지 말

것이니 내가 네 환경의

주관자이기 때문이다.

 

반갑지 않은 상황을 처리

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로

인한 감사를 내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면 네 마음속 분이

가라앉을 것이며 또한

내가 그 상황 속에서 내

뜻을 실현하여 그 속에서

선한 일이 나타나도록

해준다.

 

이날의 기쁨을 찾으려면

하루의 경계 안에서

살아야 한다.

 

하루를 24개의 시간으로

구분해 둔 이유가 있단다.

 

네가 오직 한 번에

하루의 무게만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일을 걱정하지도,

과거에 매여 살지도

마라.

 

내 임재 속에서 사는

오늘에는 풍성한 생명이

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의 무게를

은총이라는 선물로 감당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항상 주님께 향한 열정과

푯대를 잃지 않고 오늘도

주와 함께 동행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2JLMiSqot5Q

https://youtu.be/jFY1lkhwK9M

https://youtu.be/E451AuotR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