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17일 (금)

늘찬양 2021. 12. 17. 09:27

1217()찬송큐티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허함을 안고 내게로

와서 내 안에서 완전해

짐을 깨달아라.

 

내 임재 안에 조용히

쉬는 동안 네 안에 있는

나의 빛이 점점 밝은

빛을 낸다.

 

네 안에 있는 공허를

마주하는 일은 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일의 시작일 뿐이다.

 

그러니 너무 지치고,

네 부족함이 산처럼

느껴질 때 기뻐해라.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내게 의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여겨라.

 

이처럼 나를 의존하면서

하루를 인내하면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어서는

기쁨과 평안이 네 친구

되었음을 발견할 것이다.

 

언제부터 네 여행에 이

기쁨과 평안이 함께했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지

, 너를 찾아온 혜택은

느낄 수 있지.

 

이런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려면 내게 감사

의 찬가를 올리면 된다.

 

바로 내게서 모든 복이

흘러나온단다.

 

하루 하루가 주님과의

친밀한 여행이 되게

하소서! 어떤 고난의

역경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할 수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 Jesus Calling+

https://youtu.be/Sk2rDS23b2w

https://youtu.be/kmNrLsTldZ8

https://youtu.be/ZNAYLbYyn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