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3월 19일(토)

늘찬양 2022. 3. 19. 10:04

0319()찬송큐티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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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존재의 깊은

곳에 말을 건넨단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네게 평안을 끼치고

싶구나.

 

비난하는 말은 내게서

나온 말이 아니니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 영은 죄를 분명

하게 판단하나 심령을

짓밟는 수치감을 주는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영이 너의 마음을

다스려, 뒤엉킨 거짓을

풀어내도록 해라.

 

네 안에 내가 거한다는

이 진리로 변화 받아라.

 

내 존재의 빛은 평안의

축복으로 너를 비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함

으로 인해 빛이 바래게

하지 마라.

 

사람들이나 상황에 반응

하기 전에 내 영이 너를

통해 일할 여지를 주려

무나.

 

성급한 말과 행동은

네게 여지를 주지 않으니

이런 태도가 바로

무신론적 삶이다.

 

나는 네가 사는 모든

순간에 거 하며, 너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은혜롭게 하기 원한다.

Jesus Calling

 

남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은 자신의 죄가 주님

으로부터 씻김을 받지

못한 자의 투사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빛이 그

안에 충만한 자들은

범사가 감사이고 은혜인

것을 알기에 늘찬양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루도 그렇게

평강의 빛 안에 삶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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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PPR6_U7GpA

https://youtu.be/yENAQ1X5mjk

https://youtu.be/BOK9o5D7C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