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8월 30일(화)

늘찬양 2022. 8. 30. 09:17

830()찬송큐티

[139:7.9~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

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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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황폐한 곳은 없다.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피해

광야로 도망했을 때, 자신은

버림받아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하갈은 그 황폐한

곳에서 나를 만났다.

 

그곳에서 하갈은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나를 불렀다.

 

내 임재와의 만남에서

그녀는 여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그 어떤 환경도 내 사랑의

임재에서 너를 분리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너를 살핀다.

 

내게 너는 구속받은

성도요, 내 공의를 덧입어

영광스럽게 빛나는 자란다.

 

그러므로 나는 너로 말미

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한단다.

 

​ㅡ✝Jesus Calling✝ㅡ

 

하갈의 버림받았다는 생각...

그 속에 수 없는 인생의

아픔과 애환이 묻어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와 절망의

순간에도 찾아와 주셔서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겠다

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돌보심을 믿고...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

으로 잘 극복해나가는 하나

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축복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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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G15OxDwHYY

https://youtu.be/XjrPx-I5CqA

https://youtu.be/kzIMRIAOF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