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28일(수)

늘찬양 2022. 12. 28. 08:42

1228()찬송큐티

 

[46:1] 하나님은 우리

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

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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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피난처이며 힘

이고, 어려울 때 언제나

너를 돕는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마라. 여기에는 격변

하는 환경도 포함된다.

 

미디어 매체는 테러, 연쇄

살인, 코로나 등의 환경

재앙 소식을 전하느라 바

쁘다.

 

그런 위험에 집중하면서

내가 범사에 피난처 됨을

잊는다면 점점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매일 나의 은혜를 셀 수

없이 많은 장소와 상황에

드러내는 데도 미디어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구나.

 

나는 복을 쏟아 부을 뿐

아니라 명백한 기적 또한

이 땅에 부어 준단다.

 

네가 나와 가까워지면 주변

에 있는 내 임재를 더 많이

보도록 너의 눈을 열어

준단다.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으니 변치

않는 내 임재를 세상에

선포해라.

 

ㅡ✝Jesus Calling✝ㅡ

 

아침출근 길에 유투브방송

을 통해 23년도 경제전망이

더욱 어둡다는 소식을 들으

며 왔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전쟁과

기상이변, 북한의 침공

위험, 여야의 정치싸움은

우리를 더욱 불안케 합니

.

 

하지만 저는 새로운 직장

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단

한 축복입니다.

 

이 모든 은혜와 축복이

찬송큐티의 열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소망하기는

새 직장에서도 이 귀한

찬송큐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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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IhOMfWQfek

https://youtu.be/2AT-RSh8dIs

https://youtu.be/CoyZ-kVK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