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02일(토)

늘찬양 2023. 12. 1. 22:40

1202()찬송큐티

 

[9: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

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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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강의 왕이라.

 

제자들에게 말했듯이

너에게도 말하노니

평강이 있을지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하는 친구이기에 내 평안

은 언제나 너와 함께한다.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던

나의 임재와 함께 내가

주는 평안을 경험한다.

 

왕 중의 왕, 만유의 주요,

평강의 왕인 나를 예배하라.

 

삶에서 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매 순간 내가 주는

평안이 필요하단다.

 

때로 지름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목표에

가능한 한 빨리 도달하

려고 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 지름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주는 평안한

임재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면, 오히려 더 먼

길을 택해야 한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며 내 임재 안에서

이 여행을 누려라.

 

Jesus Calling

 

계속되었던 회사의 서류

정리를 끝내고 나서

지금은 좀 여유를 찾았다.

 

그래서 찬송가해설을

500장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소방관리사 시험을 포기

하고 시작한 찬송가해설을

2023년 꼭 마무리하고

싶다.

 

왕 중의 왕, 만유의 주요,

평강의 왕인 예수님을

찬송가 연구를 통해 더

높이 경배하며 영광 돌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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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qLBGQJlsUc?si=cDsD8ZhPCNVwCCcN

https://youtu.be/FFznnnzysQc?si=5NMpAiqBe5XTySYF

https://youtu.be/5TCmdeI3Bhs?si=60kzJGyoD-2QHj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