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17일(주일)

늘찬양 2023. 12. 16. 21:32

1217(주일)찬송큐티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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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을 안고 내게로

와서 내 안에서 완전해

짐을 깨달아라.

 

내 임재 안에 조용히

쉬는 동안 네 안에 있는

나의 빛이 점점 밝은

빛을 낸다.

 

네 안에 있는 공허를

마주하는 일은 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일의 시작일 뿐이다.

 

그러니 너무 지치고,

네 부족함이 산처럼

느껴질 때 기뻐해라.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내게 의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여겨라.

 

이처럼 나를 의존하면서

하루를 인내하면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어서는

기쁨과 평안이 네 친구

되었음을 발견할 것이다.

 

언제부터 네 여행에 이

기쁨과 평안이 함께 했

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지만, 너를 찾아온

혜택은 느낄 수 있지.

 

이런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려면 내게 감사

의 찬가를 올리면 된다.

 

바로 내게서 모든 복이

흘러나온단다.

 

Jesus Calling

 

오늘은 아버님 기일을

맞아 조화를 새것으로

바꾸고자 수목장을 향해

가는데 엄청나게 눈이

쏟아져서 길이 빙판으로

변하다 보니 차들이 곳곳에

서 뒤엉켜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다녀왔음을 감사드립니다.

 

내일 드려지는 주일예배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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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pUbgtuAV4w?si=_jh2bYJXXw2QfUiE

https://youtu.be/qk65oFcSb7M?si=k_6xCILUBTj4eCcO

https://youtu.be/ZNAYLbYynlI?si=N_1xtyUntWngj7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