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6월 26일(수)

늘찬양 2024. 6. 25. 21:12

0626()찬송큐티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막의 배, 낙타의 등엔

혹이 있다. 혹에 들어있

는 것은 물이 아닌 지방

이다. 낙타는 이 지방으

로 신진대사를 이루면서

영양과 수분을 공급받는

.

 

그래서 낙타는 8일간

물이 없어도 광활한

사막의 열기를 견디는

것이다.

 

때때로 우리에게 거슬

리는 장애같은 혹이

있어 좌절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 고통의 혹

으로 인해 내구성이

생기고 힘을 얻게 돼

인생의 사막을 견딜

수 있다.

 

낙타는 또 등에 많은

짐을 싣고 걷는다.

그런데 짐이 너무 무거

워 견디기 힘들다고

느낄 때면 조용히 주인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고 한다.

 

, 너무 힘들어요.

짐을 덜어주세요라는

호소의 몸짓이다.

 

인생의 짐이 버거워

지칠 때 우리도 주님

앞에 낙타처럼 무릎을

꿇고 고백하며 맡기면

어떨까...

 

Jesus Calling

 

나이가 들었음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의 짐을 지고

일터로 향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모습들...

 

끝날 것 같지 않아 보이

는 미래의 모습속에 절망

과 좌절의 한숨이 몰아쳐

올 때 주님 앞에 무릎꿇고

내 형편을 내 아픔을

하소연 해보자...

 

아무것에도 하소연 할 수

없는 우리를 향하여 주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11:28).”

고 말씀하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OADVCHb6Zs4?si=xD5AXj03_q7RCqaW

 

https://youtu.be/xNVoK35Dyz4?si=q13VF9AAA0rpd4E5

 

https://youtu.be/IHBIGA24XgI?si=jVedoJ7RQrxeH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