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7월 01일(월)

늘찬양 2024. 6. 30. 20:26

 

0701()찬송큐티

[12: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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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서 최고의 선물

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 많은 고통을

당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속해 주신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이 기뻐하

실 귀한 선물을 준비하여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물질입니다.

나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주

님의 귀한 사업과 선한

일을 위해 지혜롭게 써야

합니다(고후 8:2).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을

헛된 일, 이기적인 일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생명입니다.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으신 주님께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동안 영광

과 섬김을 돌려야 합니다

(22:37).

 

Jesus Calling

 

주님은 크고 값비싼 선물

을 원하지 않습니다.

소자에게 냉수를 건네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나의

물질과 시간과 생명을

기쁘게 바칩시다.

 

이를 위해서 매사에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갑

시다.

 

작은 것부터 내 속에 개혁

을 시작하다보면 훗날 큰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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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VaEb25O1hk?si=3TYFbfMYtB7gYWW

 

https://youtu.be/_NZFOGDZkis?si=U9u5ENKKFuLy5qNz

 

https://youtu.be/A04xi4RxpkE?si=w7UpeRW0M2Onhhu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