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7월 12일(금)

늘찬양 2024. 7. 12. 08:50

0712()찬송큐티

[23: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

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

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

여름 장마가 지나가면서

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피해가 났으나 힘든 중

에도 서로 맘과 힘을

모아 잘 복구되리 믿습

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바다의 노도와 같은

거친 물결 아래에는

평온함과 고요가 깃

들어 있습니다.

 

울창한 수풀과 거대한

암벽이 둘러싸고 있는

깊은 골짜기에는 보다

깊은 평안이 깃들어 있

기에 온갖 새들과 짐승

, 그리고 꽃들이 그

들의 안식처를 마련하

는 것입니다.

 

인생의 우여곡절도 인생

의 환난과 장마도 다 지

나 갑니다. 그러므로

만사에 힘을 내어야

합니다.

 

인생의 극한 환란속에

있다할지라도 <주님의

깊은 품속>에 있다면

그 안식은 세상이 감당

못할 기쁨으로 충만하답

니다.

 

이렇듯 참된 안식은

<깊은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깊은

>에서 만나는 은총이

랍니다.

주사랑은 그 <깊은 곳>

에 감추어진 보화요

진주입니다.

 

그리고 주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 깊은

믿음으로 무릎을 꿇을

때 찾아오는 것이

<안식>입니다.

 

매일 매일 하루가 시작

되어도 그리고 하루가

막을 내리는 밤이 와도

하나님의 품 안에 있기

에 오늘도 주님 안에서

더욱 깊은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https://youtu.be/nYReaMNBCP0?si=zXG4WUVrQELbS0o1

 

https://youtu.be/BhDWvO4TrqM?si=T2ANkkI798hTBpX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