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1월 20일(수)

늘찬양 2024. 11. 19. 20:38

1120()찬송큐티

[1:9-10]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

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

...”

……………………………

몇 년 전 서울 지하철

강남역 부근에서 한 사

람이 허름한 차림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했습니

.

 

몇몇 사람들은 무심코

눈길을 주었지만 누구도

특별한 관심이 없었습

니다.

 

연주자는 온종일 16,

000원을 모금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이 길거

리 연주를 기사화했습

니다. 길거리 연주자는

다름 아닌 국내 최정상

급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교수였고 그가

연주했던 바이올린은

70억원에 달하는 스트

라디바리우스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자유롭게 지나

다니는 길에서 위대한

연주가 진행됐지만 누

구도 이 연주의 위대함

을 알아차리지는 못했

습니다.

 

인생과 우주를 뒤엎을

만한 위대한 소식,

것은 바로 그리스도

복음의 소식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은 이 소식에 귀

를 기울이지 못합니다.

 

Jesus Calling

 

한국동란이후 우리는

잘 살아보세라는 구

호를 외치며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습

니다. 그 저변에는

복음의 외침과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대형교회가 세워

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교회

를 비난하며 복음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세찬 경제위기의

파도가 한국에 몰아칠

것입니다.

 

언제까지 복음의 기쁜

소식을 외면할지 그

은혜의 능력으로 삶의

위기들을 극복해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

https://youtu.be/CV4BSx_LDq8?si=zf1M0eCi-Y-5CmuA

 

https://youtu.be/tLOOySh0PpE?si=dsf_Soty2XH4fEDX

 

https://youtu.be/xFA3GPzRIG4?si=hZoaznrpvCXrnr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