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09일(월)

늘찬양 2024. 12. 8. 20:02

1209()찬송큐티

[대하 6:30]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

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

혼밥, 혼술, 혼영, 혼행.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고,

여행을 가는 것을 뜻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조어가 등장

할만큼 1인 가구도 늘

, 누군가와 함께하지

않아도 혼자만의 시간

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

아 졌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시간을

보낼 때 생각해 봐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

니다. 그것은 바로,

자인 시간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보내냐는

것입니다.

 

남들이 보면 잘하는 사

람도 남들이 안 볼 때

는 나태해지고 해이해

지기 쉬우므로 스스로

감독관이 되어 자신을

더욱 잘 다듬어야 합

니다.

 

혼자 있을 때 내 모습이

진짜 '' 자신입니다.

 

Jesus Calling

 

장모님이 몸이 좋지 않아

아내가 격주로 가서 요양

보호를 하고 있다.

 

그래서 원치않게 나홀로

머물게 된다. 천만다행

히 어머님이 계셔서 아침

을 챙겨주셔서 든든히

먹고 출근을 한다.

 

노년에 홀로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임을 미리 깨닫게 하

심을 감사드리며 있을

때 잘하고자 애쓰고 있

습니다.

 

수도원 생활을 경험했음

에도 홀로 있을 때 늘

세상에 대한 유혹이 날

힘들게 만들고 있다.

 

그럴 때 일수록 글 쓰

는 일과 찬양을 들으며

문제를 극복하고 있습

니다.

 

여러분은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

https://youtu.be/b7kG3fIQL9s?si=ki5s67ToMa6NbvTu

 

https://youtu.be/9zsR2z6d7FE?si=_DqfMSlF4LzLJT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