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19일(목)

늘찬양 2024. 12. 18. 21:44

1219()찬송큐티

[2: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

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

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

리니...”

…………………………

인생에는 까다로운 장벽

들이 많다. 본문에 나오

는 중풍병자도 친구들의

도움으로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는 왔으나 건물안

에 너무 사람이 많이 모

여있는지라 좀처럼 들어

갈수가 없었다.

 

첫째:인파의 장벽었다.

하는 수 없이 계단을

통해 지붕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예수님이 계신

방으로 들어갈 입구가

없었다. 두 번째 구조

적인 장벽에 부딛혔다.

 

네 사람은 고민했다.

결국 그들은 지붕을 뚫

기로 했다. 물론 그 행

동은 무례했과 사람들에

게 불편을 주는 것이었

. 이들은 사과하고

나중에 지붕을 고쳐주

었을 것이다.

 

이런 친구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주님이 보시고

기쁘게 여기시고 칭찬하

셨다. 그런 후에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

았느리라.”하시며 중풍병

을 고쳐주셨다.

 

우리도 힘든 비즈니스

현장에서 많은 장벽들을

만난다. 그 때에 친구들

의 믿음을 가지고 헌신적

으로 예수님께 나가자.

 

Jesus Calling

 

인생2막을 일하는 목회자

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장벽이 많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나라의 위기도 새

변혁을 위한 기회가 되었

으면 좋겠다.

 

질병, 사람, 구조, 물질

등 모든 장벽을 넘어

25년에는 멋지게 세움

받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ttps://youtu.be/vxfLrDfMmAY?si=H5s_VgHgNrTHtvtk

 

https://youtu.be/yYU8k96C3fo?si=xefXbcDHprs1qrA4

 

https://youtu.be/V8XSyIQZVgw?si=guesmb6_ZJTKOv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