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8일(수)
06월18일(수)찬송큐티
[사 49: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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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으로
허리를 단단히 동이십
시오. 이런 험준한 산
들은 그분의 디딤돌
입니다. 거룩한 기쁨
으로 그것들을 밟으십
시오. 손에는 믿음의
강한 지팡이를 잡고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 없이 햇빛에 있는
것보다, 어둠 속이라도
그분과 함께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어둑한
통로 끝에는 하늘의
빛이 반짝일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
보면, 이 세상에서의
가장 풍요롭고 가장
유익한 경험들은 두
려움 가운데 위축되
었던 도상에서 얻은
것들이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목적
은 어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터널
은 다른 곳으로 도달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내 영혼아,
인내하여라! 마침내
조용한 경이로움 속
에서 우리는 지혜의
빛을 만나게 될 것
입니다.
터널은 한쪽으로만
뚫린 것이 아닙니다.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
니다! 결코 우연한
결과가 아닙니다.
ㅡ✝Jesus Calling✝ㅡ
그 터널이 좁고 어둡고
지루할지라도 그것은
곧 빛을 가져다줄 것
입니다.
지금 불신의 길이 터널
이기에 당신을 두렵게
합니까?
나는 기억합니다. 태백
추전역에 도착 전 우리
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렇게 멋지게 펼쳐질
은백색의 하얀 나라를..
터널을 통과하는 순간
기차 안은 함성으로 메
아리쳤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
입니다.
기꺼이 나의 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터널을 통과하
십시오! 우리는 "완벽한
날"을 즐기게 될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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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4BSx_LDq8?si=LAlSt8f9v_wkKrpn
https://youtu.be/ItIUwVfr8lA?si=CmKgRHPgvLgUAY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