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6월 18일(수)

늘찬양 2025. 6. 17. 20:59

0618()찬송큐티

[49: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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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으로

허리를 단단히 동이십

시오. 이런 험준한 산

들은 그분의 디딤돌

입니다. 거룩한 기쁨

으로 그것들을 밟으십

시오. 손에는 믿음의

강한 지팡이를 잡고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 없이 햇빛에 있는

것보다, 어둠 속이라도

그분과 함께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어둑한

통로 끝에는 하늘의

빛이 반짝일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

보면, 이 세상에서의

가장 풍요롭고 가장

유익한 경험들은 두

려움 가운데 위축되

었던 도상에서 얻은

것들이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목적

은 어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터널

은 다른 곳으로 도달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내 영혼아,

인내하여라! 마침내

조용한 경이로움 속

에서 우리는 지혜의

빛을 만나게 될 것

입니다.

 

터널은 한쪽으로만

뚫린 것이 아닙니다.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

니다! 결코 우연한

결과가 아닙니다.

 

Jesus Calling

 

그 터널이 좁고 어둡고

지루할지라도 그것은

곧 빛을 가져다줄 것

입니다.

 

지금 불신의 길이 터널

이기에 당신을 두렵게

합니까?

 

나는 기억합니다. 태백

추전역에 도착 전 우리

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렇게 멋지게 펼쳐질

은백색의 하얀 나라를..

 

터널을 통과하는 순간

기차 안은 함성으로 메

아리쳤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

입니다.

 

기꺼이 나의 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터널을 통과하

십시오! 우리는 "완벽한

"을 즐기게 될 것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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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4BSx_LDq8?si=LAlSt8f9v_wkKrpn

 

https://youtu.be/ItIUwVfr8lA?si=CmKgRHPgvLgUAY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