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6월 21일(토)

늘찬양 2025. 6. 20. 20:07

0621()찬송큐티

[25:9] "온유한 자

를 정의로 지도하시며,

온유한 자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시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골 미용실에 가면

헤어디자이너가 이렇

게 말한다. 하던 대로

하면 되죠?'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

. 앞머리는 어느

길이로 하고, 뒷머리

는 어떻게 하고,

르마는 어느쪽으로

할 거고, 어떤 스타일

로 자를 건지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말 안 해도 알아서 다

해준다. 그래서 난 이

렇게 기도를 많이 한다.

'선하신 하나님. 알아

서 인도해 주세요'

고백이 전부인 기도

를 할 때가 많다.

 

'어떤 길이든 하나님과

같이 살고 있으니까

그게 선한 길이라는

걸 알아요.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그게 가장 저에게 맞

는 길이라고 믿어요

라는 고백을 담은 기

도다. 그래서 늘 선한

길로 왔다.

 

왜냐하면 선한 길이라

는 건 지금의 상황에

서 내 눈으로 보기에

가장 좋은 길이 아니

라 하나님이 인도하시

는 길, 하나님과 같이

걷는 길이기 때문이다.

 

Jesus Calling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기도

. 좋으신 하나님께

서 회사의 안전과

나의 발걸음을 안전

하게 지켜주실 것을

기도한다.

 

기도는 나의 일상이자

고백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의 전부

이자 나의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Ie4t5vvIu_k?si=ohkTK45rpu6MbXJP

 

https://youtu.be/N7LuzPyjMiQ?si=HG8gb_twPcoWkQxo

 

https://youtu.be/bVcH60gBDDw?si=qF6POgIslnc1Z3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