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27일(화)

늘찬양 2022. 12. 27. 08:37

1227()찬송큐티

 

[64:4] 주 외에는 자기

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

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이 분주하고 바쁠수록

나와 함께 보내는 구분된

시간이 더 필요하단다.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치라고들

생각하지...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힘

으로 살고 일하느라 결국

힘을 모두 소진하고 만다.

 

그때가 되면 도움을 구하

거나 아니면 상한 마음으

로 나를 떠나기도 하지.

 

나와 걸으며 모든 상황에

서 나를 신뢰함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란다.

 

이렇게 살면 일은 덜 하면

서 훨씬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서두르지 않는 너를 게으

르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들

이 있을 수도 있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네 평화

로움으로 인해 복 받을

것이다.

 

네가 나와 함께 빛 가운

데로 걸으면 너를 바라보는

이 세상에 나를 드러낼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삶의 분주함을 목표로 뛰어

야할 시기에 주님은 이런

상황속에서도 나와의 교제

를 절대 미루어서는 안된

다고 말씀하십니다.

 

매년 빠짐없이 찬송큐티를

써왔지만 그때마다 쉼과

소통과 임재를 강조하시는

주님 앞에 늘 부끄러움과

죄송함을 느낍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새해의

문이 어떻게 열리지 모르

는 막연함 속에 주님의

도움과 지혜를 구합니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달

려 가기를 소망하오니...

2003년 새해에도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HtXg7PtzUGQ

https://youtu.be/aGUZkISig54

https://youtu.be/oJ-TkajffXo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29일(목)  (0) 2022.12.29
12월 28일(수)  (0) 2022.12.28
12월 26일(월)  (0) 2022.12.26
12월 25일(성탄절)  (0) 2022.12.25
12월 24일(토)  (0) 202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