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주일설교 214

자존감의 치유(1)

자존감의 치유(1) 벧전 2:9~10,2024.07.29.늘찬양교회  자존감이란 우리 자신의 영상(image)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자존감입니다. 더불어 자존감은 사고 (thoughts)와 느낌 (feeling)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좋은 자아상을 가지고 스스로를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반면,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있어서 매사에 불평과 원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자아상 높은 자존감을 갖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보다 긍정적일수록 우리들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반면, 항상 부정적이면 점점..

자존감의 치유(1)

자존감의 치유(1) 벧전 2:9~10,2024.08.04.늘찬양교회  자존감이란 우리 자신의 영상(image)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자존감입니다. 더불어 자존감은 사고 (thoughts)와 느낌 (feeling)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좋은 자아상을 가지고 스스로를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반면,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있어서 매사에 불평과 원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좋은 자아상 높은 자존감을 갖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보다 긍정적일수록 우리들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반면, 항상 부정적이면 점점..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비유설교)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눅 12:49~56, 2024.06.16.늘찬양교회  최근에 아이슬란드 기상청은 “그린다비크 북쪽 순드누카기가르 근처에서 분화가 시작됐다”며 “약 3.4㎞ 길이의 갈라진 틈에서 용암이 약 50m 높이로 분출돼 그린다비크를 향해 흐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800년 동안 휴화산이었다가 활화산으로 바퀴었으며, 최근 6개월 동안 5번이나 폭발했습니다.  이런 화산폭발의 뉴스와 함께 불에 관한 비유를 전하게 되어 나름대로 감동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해 주신 말씀으로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밝혀 주신 말씀이면서, 무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일기를 예상하고 분별하는 것처럼 시대의 상황을 보고 ..

잘 되는 가정의 특징

잘 되는 가정의 특징 요일 4:7-10,2024.05.19.늘찬양교회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하나님의 축복을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가정주일을 맞이하여 ‘잘 되는 가정의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Ⅰ. 잘 되는 가정의 특징  저는 이런 원리를 가지고 잘 되는 가족의 특징에 접목해보려고 합니다. 가족 간에 포옹이 있습니다.저는 매일 아침 출근하기 전 제 아내와 포옹을 하면서 “God bless you”하며 축복합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신발을 신고 문을 나서기 전 아내는 “Good day in jesus”, 인사하고 저는 “Have A Nice Day”하며 손뼉을 마주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저에게 하루가 희망차고 살 소망이 넘쳐납니다. ..

사르밧 과부의 승부수

사르밧 과부의 승부수 왕상 17:8-24,2024,03.31.늘찬양교회 오늘은 시돈 땅 사르밧에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살고 있었던 한 과부의 승부수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사르밧 과부는 그 당시 가장 불행하였던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얼마나 불행하였던지 남은 가루 한 웅큼과 기름 몇 방울을 가지고 마지막 음식을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하던 그런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르밧 가정에 엘리야 선지자를 보내어 주셔서 가뭄이 끝나는 그 날까지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요술램프의 이야기처럼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 기적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사이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기하고도 기이한 이적을 통하여 참으로 ..

하나님의 지름길

하나님의 지름길 출 13:17~22.2023.10.22.늘찬양교회 인생을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어떤 길로 걸어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이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에게 어떤 길로 가고 싶으십니까? 물어보면 아마 쉽고 빨리 가는 지름길(Shorter Road, Shortcut)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름길이라고 다 빠르고 좋은 게 아닙니다. 때로는 지름길이 막힐 때도 있고, 엉뚱한 데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잠14:12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무슨 말씀인가요? 자기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길이 오히려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길은 모두 초행길입..

추수의 비유

추수의 비유 갈 6:6-10.늘찬양교회 세상에는 다양한 법칙들이 있어서 그 법칙들에 의해 세상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법칙에는 그 법칙이 돌아가게 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코로나의 위기에도 장사가 잘되는 집이 있습니다. 찾아가서 보면 맛이 유별나든지. 가격이 저렴하든지, 친절하다든지, 등등의 잘될 수밖에 없는 법칙과 원리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요인이 있습니다. 이렇듯 크게 보면 법칙의 싸움입니다. 그 법칙이란 것이 무엇일까요? 역사의 과정에서 반복을 통해서 확실하게 검증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원리와 법칙입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어들이는 법칙은 가장 기본적인 법칙입니다. 삶에서 우리가 붙잡..

리버스 멘토링

【리버스 멘토링】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는 꼰대문화이다. 꼰대문화는 일종의 상명하복의 군대문화의 영향이 크다. 제 4차 산업혁명을 지나 5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오늘 이런 조직은 도태되고 만다. 김영수 목사는 ‘리버스 멘토링’을 강조한다. 사장이 신입사원의 말을 듣고, 담임목사가 부목사의 조언을 귀하게 여긴다. 부동산 사무실에 앉은 사장이 아니라 젊은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게 당연한 시대가 됐다. #본헤럴드 #김영수목사 #찬송가강해 #리버스멘토링 #꼰대문화 #군대문화 #상명하복 #청종 #라떼는말야 #멘토멘티역할역전 #배움 #아이들에게배우라 #청년에게길을묻다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35 【김영수 목사】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리버..

리버스 멘토링

리버스 멘토링 전 4:13,2023.10.08.늘찬양교회 초 역전의 시대가 다가왔다. 자식이 부모보다 똑똑하고, 후배가 선배보다 똑똑하고, 사원이 임원보다 똑똑하고, 병사가 간부보다 똑똑한 세상이다. 젊은 사람들의 지능(IQ)이 높아져서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신문명의 주기가 단축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농업혁명은 수천 년을 거쳤고 산업혁명은 300여 년 지속하였지만, 정보혁명은 30여 년에 불과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은 20여 년으로 예상되고 뒤이어 나타날 제5차 산업혁명은 15년 정도로 단축될 것이다. 농경사회나 산업사회에서 태어난 사람은 평생 비슷한 환경에서 살다 죽는다. 이런 사회는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을수록 추장, 이장, 등 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

포기에 대한 두려움

포기에 대한 두려움 눅 14:25-33,2023.08.27.늘찬양교회 어제 페이스북에 「무엇이 더 중한디 ....」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선배답지 않게 마음과 생각이 젊고 순수하다고 생각하여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던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리셨다. 「분명 정상이 아니다. 몇 달 후면 나이 칠십인데 개척자의 정신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니 ... 오늘은 간판을 맞추었다. 그냥 성도들 부담 안 주고 빚지지 않으려고 애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유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시며... 간간이 연로하신 목사님의 교회에 갑작스럽게 생긴 일로 빈자리가 생기면 설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어려운 교회를 찾아다니시는 모습을 보며 ... “목사님 존경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