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별의 비유 고전 15:35-41,2023.01.08.늘찬양교회 2023년 첫 번째 비유설교를 ‘해와 달과 별’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성도는 땅에서 살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21절에는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세상을 사는 동안 여러 가지로 고생하며 힘들게 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이들을 소중히 여기시며 영광스러운 미래를 보장하여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기독교의 위대한 부활도리를 논증하면서 성도가 장차 누리게 될 꿈같은 소망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