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의 영성09월22일(화)찬송큐티[고후 2:15]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리스도의 향기는 자신을 드러내는 냄새가 아니라, 주님을 드러내는 은혜의 향기입니다." 향기는 자신을 주장하지 않습니다.조용히 스며들고,보이지 않게 머물며,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공기청정기는 인위적인 향수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아무리 짙은 꽃향기에는 소란을 피우지 않습니다.기계조차 자연의 향기를 구별하는 듯합니다. 정호승 시인은"향기는 오래 머물지 않고 스쳐 지나가야 향기이며,머물면 냄새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깊은 통찰입니다.우리 신앙도 그렇습니다.내가 얼마나 많이 드러났는가보다얼마나 예수님이 드러났는가가 중요합니다. 억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