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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화)

일하는 영성(2)04월07일(화)찬송큐티잠언 27장 1절“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자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우리는 매일누군가의 이름이 아니라“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몸은 무겁지만 다시 일어나버스와 지하철에 몸을 싣는 그 순간부터 이미 오늘의 싸움은 시작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익숙해진 업무,마음이 닳아가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그 질문, 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너의 수고는 헛되지 않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것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 그것은👉 “당신이 그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입니다. 땀을 흘리며불 앞에 서서하루를 견뎌내는 그 모습은 하나님 ..

찬송큐티 2026.04.06

04월 06일(월)

오늘의 영성(1)04월06일(월)찬송큐티잠언 27장 1절“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자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종종 어제에 묶이고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며정작 가장 소중한 ‘오늘’을 흘려보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왜냐하면내일은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은지금 이 순간,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은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날이며사랑할 수 있는 날이며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는유일한 시간입니다. 어제의 실패도내일의 불안도오늘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오늘은하나님이 내게 맡기신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오늘을..

찬송큐티 2026.04.05

04월 05일(주일)

부활의 영성04월05일(주일)찬송큐티[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부활은 죽은 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부활은 오늘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사람들은 이미 결론을 내렸습니다. “끝났다.”“늦었다.”“돌문이 닫혔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전혀 다른 선언을 하십니다. “나는 부활이다.” 상황은 그대로인데주님이 오시면 해석이 바뀝니다.닫힌 무덤은 끝이 아니라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자리로 바뀝니다. 우리의 삶에도이미 끝났다고 여겨지는 무덤이 있습니다.관계, 건강, 사명, 마음… 그러나 부활의 영성은그 자리에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

찬송큐티 2026.04.04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 (찬송가 강해)

4월 찬송가 강해는 부활절(05일)을 맞이하여 162장 부활하신 구세주를 선정하였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찬양교회 김영수목사 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8367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부활하신 구세주 ‘찬송가 162장’ - 본헤럴드1. 찬송의 탄생 배경작사·작곡자 이 찬송은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나 뉴욕과 런던에서 화성악과 작곡 부분에 대하여 공부하고 교회음악가로 활약하다가 장로교회에서 목사www.bonhd.net

04월 04일(토)

버림받음의 영성(3)04월04일(토)찬송큐티[마 27:46]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버림받은 마음은 쉽게 굳어집니다. 실망이 쌓이고, 기도가 막히고,사람에게 상한 마음이 깊어질수록영혼은 노래를 잃어버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은찬송으로 닫힌 마음의 문을 다시 여십니다.찬송은 단지 분위기를 바꾸는 음악이 아닙니다.그것은 상처 입은 영혼이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버려진 줄 알았던 내 영성은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그저 먼지 쌓인 방처럼오랫동안 불이 켜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찬송 한 구절은 그 방에 다시 켜지는 등불입니다. 아침에 부르는 ..

찬송큐티 2026.04.03

04월 03일(금)

버림받음의 영성(2)04월03일(금)찬송큐티[마 27:46]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 우리의 삶은 너무 시끄럽습니다. 소식은 넘치고, 관계는 많아졌지만정작 내 영혼의 소리는 점점 작아졌습니다.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으나하나님 앞의 나 자신과는 멀어져 버릴 때가 많습니다. 버림받음의 영성은사람에게 버림받는 것만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내 영혼을 방치한 상태,내 안의 기도와 침묵과 거룩한 갈망을오랫동안 외면한 상태를 뜻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서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끊어진 것 같은 순간,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

찬송큐티 2026.04.02

04월 02일(목)

버림받음의 영성(1)04월02일(목)찬송큐티[마 27:46]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버림받음은 끝처럼 보입니다. 사람에게 외면당하고, 기대하던 곳에서 밀려나고,기도해도 응답이 늦어질 때영혼은 마치 캄캄한 골짜기에 홀로 서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예수님은우리보다 먼저 그 길을 걸으셨습니다.주님은 실제로 버림받으심을 통과하심으로버림받은 자의 자리까지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버림받음은영원한 유기가 아니라주님의 품으로 더 깊이 이끄시는 통로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밀어낼 때에도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으십니다.세상이 외면한 자리에서하나님은 더 ..

찬송큐티 2026.04.01

새벽의 영성

드디어 ‘밤의 영성’에 이어서 ‘새벽의 영성’ 완결하였습니다. 늘찬양교회 김영수 목사 🌅 새벽의 영성 8부 42주 구조 🌅 1부 깨어남의 새벽영혼이 눈을 뜨는 시간 “새벽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하나님이 영혼을 깨우시는 순간이다” 인물1.사무엘 (깨어남의 새벽)2.니고데모 (이해의 새벽)3.하갈 (발견의 새벽)4.탕자 (돌이킴의 새벽)5.바울 (방향전환의 새벽) 🌅 2부 기도의 새벽하늘과 연결되는 시간 “새벽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가장 깊은 시간이다” 인물6.야곱 (브니엘의 새벽)7.모세 (산에서의 새벽)8.다윗 (눈물의 새벽)9.한나 (역전의 새벽)10.예수님 (순종의 새벽) 🌅 3부 돌파의 새벽 막힌 것이 열리는 시간 “새벽은 끝이 아니라하나님이 길을 여시는 시간이다” 인물11.여리고 (무너진..

04월 01일(수)

나실인의 영성 04월01일(수)찬송큐티[삼상 1:11] [민수기 6:14–21]“내가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실인은 ‘구별된 자’입니다.세상을 미워해서가 아니라,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구별된 사람입니다. 포도주를 멀리한 것은세상의 즐거움보다 하나님을 택하겠다는 고백이고, 머리를 자르지 않은 것은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세 아래 살겠다는 표식이며, 시체를 가까이하지 않은 것은죄와 죽음을 미워하고 거룩을 선택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거룩은 차갑지 않습니다.거룩은 밝고 따뜻하고 헌신된 삶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시대의 나실인입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세상에 취하지 않는 사람.구별되었기에 더 빛나는 사람. ㅡ✝Jesus Calling✝ㅡ 거룩이란 밝고 따뜻하고 새로워지고..

찬송큐티 2026.03.31

03월 31일(화)

03월31일(화)찬송큐티[시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소망은 현실을 부정하는 감정이 아닙니다. 소망은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을 오늘의 자리로 끌어오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시편 기자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말합니다. 소망은 소리치지 않습니다. 대신, 무너지지 않습니다. 빅터 프랭클이 수용소에서 본 빵 한 조각의 나눔처럼,소망은 환경을 바꾸기 전에 먼저 사람의 품격을 지킵니다. 승리자가 되지 못해도 패배자로 남지 않게 하는 힘,그것이 소망의 유익입니다. 오늘 나는 세상의 야망에 물들지 않겠다고 선언할 수 있는가. 작은 선의를 선택하는 그 투박한 성실함이절망이라는 벽에 균열을 냅니다. ㅡ✝Jesus Calling✝..

찬송큐티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