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2일(목)찬송큐티[요일 2:17] “이 세상도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름만 대면 누구라도 알 수 있을 만큼 유명한 사람의 유언이다. “나는 성공의 끝을 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비즈니스에서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성공의 상징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일터를 떠난 내 삶에는 별다른 즐거움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부는 그저 익숙한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병실에 누워 있는 이 순간 돌이켜보니 내 인생의 자부심이었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죽음 앞에 희미해질 뿐입니다. 삶의 유지에 필요한 부를 얻게 되는 순간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끝없는 부의 추구는 나와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