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영성

04월05일(주일)찬송큐티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활은 죽은 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활은 오늘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사람들은 이미 결론을 내렸습니다.
“끝났다.”
“늦었다.”
“돌문이 닫혔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전혀 다른 선언을 하십니다.
“나는 부활이다.”
상황은 그대로인데
주님이 오시면 해석이 바뀝니다.
닫힌 무덤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자리로 바뀝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미 끝났다고 여겨지는 무덤이 있습니다.
관계, 건강, 사명, 마음…
그러나 부활의 영성은
그 자리에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자리다.”
찬송은 그 믿음을 깨우는 선포입니다.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는 선택입니다.
눈물 속에서도 부르는 찬송은
이미 부활을 시작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ZFgmixXJiPo?si=QMFgqtesBd3Y4YBB
https://youtu.be/8GEu9-A73P8?si=5xFS6tOqs621z9lE
https://youtu.be/7Eeq91ZFHG8?si=OvaERllIUPUhvS52
✨ 적용 질문
1. 나는 요즘 어떤 문제를 “이미 끝난 일”로 단정 짓고 있습니까?
2. 그 자리에서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부활의 주님,
무덤 앞에 서 있는 제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끝이라고 말하는 현실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절망보다 믿음을 선택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삶 가운데
“나오라”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게 하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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