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3일(화)찬송큐티[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국 피츠버그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해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경제 대공황을 맞아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올랐다. 거래 업체의 부도로 파산했기 때문에 면책이 가능했지만, 청년은 자신의 책임이라며 모든 빚을 갚아나갔다. 누군가 "빚을 왜 갚냐?“라고 물으면 항상 똑같이 대답했다.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빚을 갚고 난 뒤 청년은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회사의 대표가 된 청년은 어떤 불법적인 일도 저지르지 않았고 직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의 복지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