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3일(화)찬송큐티
[살전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
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
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 피츠버그의 가난
한 가정에서 태어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해 성공 가
도를 달리던 중 경제
대공황을 맞아 하루 아
침에 빚더미에 올랐다.
거래 업체의 부도로
파산했기 때문에 면책
이 가능했지만, 청년은
자신의 책임이라며 모
든 빚을 갚아나갔다.
누군가 "빚을 왜 갚냐?“
라고 물으면 항상 똑
같이 대답했다.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입
니다."
모든 빚을 갚고 난 뒤
청년은 다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에
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식품회사의 대표가 된
청년은 어떤 불법적인
일도 저지르지 않았고
직원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의 복
지를 제공했습니다.
이윤을 남기기 위해
사람을 소모품으로
여기던 당시 사회적
분위기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상의 가치를 따르지
않고 성경대로 살아가
고 성경대로 회사를
운영한 하인즈 식품의
창시자 헨리 존 하인즈
(Henry J. Heinz)는
자기 인생의 가장 중요
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
가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라고 고백하였다.
우리가 정직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
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엊그제 외조카의 개인
회생 법원판결 서류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었다.
무리한 주식투자로
엄청난 금액의 빛을
떠안고 넘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하지만 회생이란 제도
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천만다행이다.
오늘 하루의 삶이 그
리스도인으로 감당해
야 할 일들을 당당히
감당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yYU8k96C3fo?si=aZlVPKr9AKSGOGCY
https://youtu.be/Z7R9NJ2ijXU?si=-_TNqsm-o_pxEjLN
https://youtu.be/HxUG2jP40Cw?si=y5OY5mHk7kbMOW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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