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6월 05일(목)

늘찬양 2025. 6. 4. 20:24

0605()찬송큐티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

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

하시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스 브라운(Les Brown)

은 미국 마이애미의 버려

진 건물에서 태어났다.

브라운의 부모님은 자녀

를 키울 수 없어 다른

가정에 입양 보냈지만

그 가정 역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다.

또래 아이들보다 말도,

배움도 느렸던 브라운을

사회는 '지체 장애아'

분류했다.

 

브라운은 초등학교 수업

도 따라가지 못해 유급

을 당했고 같은 반 학생

들은 그의 이름 대신

'멍청한 브라운'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브라운

을 포기하지 않고 "

까지 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던

선생님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평가로 네

인생을 결정하지 말아라

는 선생님의 한 마디가

브라운의 인생을 송두리

째 변화시켰다.

 

배움은 힘들고 고통스러

웠지만 브라운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이

바라던 삶을 꿈꾸며 하

나씩 이루어나갔다.

 

역경을 극복하며 백만장

자가 된 브라운은 세계

최고의 연설가 다섯 사람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동기부여 강사가 됐다.

 

브라운은 어린 시절 선

생님이 자기에게 했던

것처럼 세계를 다니며

수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람은 할 수 없다고

말해도 주님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

 

Jesus Calling

 

어렸을 적 내 모습이 그

랬다. 양부모님은 계셨지

만 군인 가족으로 자주

이사를 가야만 하다보니

4살까지도 반벙어리로

지냈다. 그런 내가 뒤늦

게 공부의 소중함을 깨

닫고 대학 공부를 하기

까지 그리고 인생2막을

시작하면서 다시 대학과

목회, 자격증 공부를 하

면서 얼마나 눈물을 많

이 흘렸는가?

 

그때마다 내게 능력주

시는 하나님이 나를 붙

들어 주시기에 여기까

지 왔다.

 

오늘 하루의 삶이 역경

을 딛고, 주님이 인도하

는 성취의 길로 나아가

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CV4BSx_LDq8?si=p2xck_zvmvSY-Nzw

 

https://youtu.be/1dGIO1cW-2E?si=Z09KcNhnjC6hlRSV

 

https://youtu.be/Sn2E3u_W3gA?si=_eSO97mKMMWwY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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