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5일(목)찬송큐티
[시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
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
하시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스 브라운(Les Brown)
은 미국 마이애미의 버려
진 건물에서 태어났다.
브라운의 부모님은 자녀
를 키울 수 없어 다른
가정에 입양 보냈지만
그 가정 역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다.
또래 아이들보다 말도,
배움도 느렸던 브라운을
사회는 '지체 장애아'로
분류했다.
브라운은 초등학교 수업
도 따라가지 못해 유급
을 당했고 같은 반 학생
들은 그의 이름 대신
'멍청한 브라운'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브라운
을 포기하지 않고 "끝
까지 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던
선생님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평가로 네
인생을 결정하지 말아라”
는 선생님의 한 마디가
브라운의 인생을 송두리
째 변화시켰다.
배움은 힘들고 고통스러
웠지만 브라운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이
바라던 삶을 꿈꾸며 하
나씩 이루어나갔다.
역경을 극복하며 백만장
자가 된 브라운은 세계
최고의 연설가 다섯 사람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동기부여 강사가 됐다.
브라운은 어린 시절 선
생님이 자기에게 했던
것처럼 세계를 다니며
수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사람은 할 수 없다고
말해도 주님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
ㅡ✝Jesus Calling✝ㅡ
어렸을 적 내 모습이 그
랬다. 양부모님은 계셨지
만 군인 가족으로 자주
이사를 가야만 하다보니
4살까지도 반벙어리로
지냈다. 그런 내가 뒤늦
게 공부의 소중함을 깨
닫고 대학 공부를 하기
까지 그리고 인생2막을
시작하면서 다시 대학과
목회, 자격증 공부를 하
면서 얼마나 눈물을 많
이 흘렸는가?
그때마다 “내게 능력주
시는 하나님이 나를 붙
들어 주시기에 ” 여기까
지 왔다.
오늘 하루의 삶이 역경
을 딛고, 주님이 인도하
는 성취의 길로 나아가
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CV4BSx_LDq8?si=p2xck_zvmvSY-Nzw
https://youtu.be/1dGIO1cW-2E?si=Z09KcNhnjC6hlRSV
https://youtu.be/Sn2E3u_W3gA?si=_eSO97mKMMWwY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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