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월14일(수)찬송큐티
[막 10:16] “그 어린
아이를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
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폴란드의 거장
이그나츠 파데레프스키가
카네기홀 무대에서 연주
하던 중의 일입니다.
한 아이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무대 위로 올라와 그의
옆에 앉아 서툰 손으로
젓가락 행진곡을 치기
시작합니다.
관객들은 술렁였고,
진행 요원은 아이를
끌어내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파데레프스키는
아이를 꾸짖지 않았습
니다. 오히려 조용히
아이의 귀에 속삭입
니다.
"안녕? 연주를 참 잘하
는구나. 괜찮으니 처음
부터 다시 한번 연주해
볼래?" 꾸중이 아닌
격려를 들은 아이는
그 순간부터 연주는
달라졌습니다. 아이의
연주는 여전히 어설펐
지만, 거장의 손길이
더해지자 그 연주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이 되었
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하십니다.
연약하고 작은 우리를
내치지 않으시고
품에 안아 안수하시며
축복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완전해서가
아니라, 함께하심으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2026년을 향한 우리의
항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서툴지만,
주님은 거장이십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건반을 누를 때,
주님은 우리의 인생 위에
아름다운 앙상블을 얹어
주실 것입니다.
아이의 서툰 손과
거장의 안정된 손,
그리고 그 둘을 하나로
묶는 따뜻한 빛…
그 자체가
“너 혼자 치는 게 아니야.
내가 함께할게.”
라는 주님의 메시지처럼
느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PGPJ4OC2cWM?si=lpoeTaL9p5Bu9Ro9
https://youtu.be/fLn87_k4WXo?si=V3oc26rc_yoiDNlm
https://youtu.be/BHH37mr8hlg?si=zW-2fp-XMqJiLCY0
🎁 적용 질문
1. 나는 내 삶이 서툴다는 이유로 주님의 무대에 오르기를 주저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오늘 내가 맡은 작은 역할 위에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심을 믿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주님, 어설픈 나의 연주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함께 연주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앙상블을 이루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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