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77장 〈거룩하신 하나님〉
계 5:13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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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도입 (1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에는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나는 왜 사는가?
오늘 찬송가 77장은
이 세 질문에 분명한 답을 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이 고백이 시작입니다.
② 1절 – 창조주 앞에 서는 인생
“우주만물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성경은 선언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는 이해하려다 멈춥니다.
우주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은하, 광년, 빛의 속도…
어거스틴이 바닷물을 헤아리려는 아이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작은 머리로 무한한 하나님을 이해하려 했던 교만을.
신앙은 이해의 완성이 아니라
경배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피조물의 자리에 섭니다.
그 자리가
가장 안전한 자리입니다.
③ 2절 – 용서받은 자의 고백
“모든 죄를 용서하신 은혜로신 하나님”
우리는 의로워서 부름받지 않았습니다.
구원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용서 선언입니다.
그렇다면
용서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판단이 아니라 용납
✔ 정죄가 아니라 품음
✔ 벽이 아니라 다리
하나님처럼 품을 때
교회는 살아납니다.
거룩은 차가운 분리가 아닙니다.
거룩은 사랑 안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④ 3절 – 말씀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영생하는 말씀으로 복을 주신 하나님”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입니다.
세상은 흔들립니다.
환경은 변합니다.
사람은 떠납니다.
그러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큐티는 습관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⑤ 결론 – 선택의 순간
결국 우리는 선택합니다.
세상을 따를 것인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를 것인가
계시록 5장은 온 우주가 외칩니다.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오늘도
창조주 앞에 서고
용서의 은혜를 기억하고
말씀을 붙들고 살겠다고 결단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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