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주일설교

거절의 회복(2)

늘찬양 2026. 3. 12. 15:49

거절의 회복(2)

📖 대상 17:4

 

https://www.youtube.com/post/UgkxUTzecNWzdAt-hMS_TI5uiSTrEvzHbyED

 

늘찬양님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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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pEhi2EwqJo?si=9KTUa20PT-U9jdyC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많은 거절을 경험합니다.

 

사람에게 거절을 당하기도 하고

세상에서 거절을 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기도 가운데서도 거절을 경험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하나님께 거절을 경험했던 세 사람이 나옵니다.

 

모세, 다윗, 바울입니다.

 

모세는 평생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출애굽을 이루었고 광야 40년을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지막 소원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로 다시는 내게 말하지 말라.”

 

모세의 소원은 거절되었습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왕이었습니다.

그의 소원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다윗의 가장 거룩한 소원도

거절되었습니다.

 

바울도 그렇습니다.

육체의 가시 때문에 세 번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것을 떠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바울의 기도도 거절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도 거절을 경험합니다.

 

문제는 거절이 아니라

거절에 대한 반응입니다.

 

사람들은 거절을 당하면

분노하거나

절망하거나

포기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습니다.

첫째, 다윗은 하나님의 거절을 받아들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주여 나는 누구입니까?”

이것은 겸손한 자기성찰입니다.

 

회복은

하나님 앞에 서는 순간 시작됩니다.

 

둘째, 다윗은 원망 대신 감사했습니다.

성전 건축은 거절되었지만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고백합니다.

주께서 나를 존귀한 자 같이 여기셨나이다.”

 

여러분,

감사는 거절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셋째, 다윗은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자신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아들 솔로몬에게 넘겼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NO

끝이 아닙니다.

더 큰 계획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사야 559절 말씀처럼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 이해되지 않아도

주님의 뜻을 믿습니다.”

 

거절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원망 대신 감사하고

낙심 대신 준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 마무리 강조 문장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YES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로 NO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NO는 끝이 아닙니다.

더 큰 계획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모세의 거절도

다윗의 거절도

바울의 거절도

결국 하나님의 더 큰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거절을 경험한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NO

끝이 아니라

더 큰 계획의 시작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