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영성
(함께라서 끝까지 간다)

전도서 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생은 평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대부분 “오르막길”을 살고 있습니다.
조금 숨 돌릴 만하면
또 다른 언덕이 나오고
겨우 넘었다 싶으면
더 가파른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들은 이 부부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은 꿈을 꾸었습니다.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가정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 사업 실패.
* 집 경매.
* 관계 단절.
이건 단순한 실패가 아닙니다.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입니다.
그때 남편이 말합니다.
“이혼하자…”
이 말은
사랑이 끝났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무너졌다는 고백입니다.
그때 아내가 말합니다.
“돈 없다고 헤어질 거야?”
여러분,
이 한 마디는 복음입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조건이 깨지면 관계도 끝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언약은 형편을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진짜 사랑은
좋을 때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무너질 때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전도서 4장 말씀처럼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넘어질 때
붙들어 일으켜 주는 것
이것이 관계입니다.
여러분,
오르막길이 힘든 이유는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이 아닙니다.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끌면
같은 짐도 무겁습니다.
하지만 함께 밀면
같은 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부부는
짐이 가벼워진 것이 아닙니다.
👉 함께가 되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함께”가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남편은 다시 일어났습니다.
완벽한 성공은 아닙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을 얻었습니다.
👉 “가족”
👉 “감사”
👉 “깨달음”
“내가 당신 같은 아내를 만난 게
인생 최고의 복이다”
이 고백이 나올 때
이미 인생은 회복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에도
리어카가 있을 것입니다.
그 안에는
* 고난
* 실패
* 빚상처
여러 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짐을 당장 없애주시기보다
“함께할 사람”을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혼자가 아니다”
오늘 이 메시지를 붙드십시오.
👉 오르막길은 저주가 아닙니다.
👉 함께라면 은혜입니다.
끝으로 묻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혼자 끌고 계십니까?
아니면
함께 밀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오르막길 위에서
“사랑”이라는 힘으로
우리를 끝까지 올라가게 하십니다.
“혼자면 멈추지만
함께면 끝까지 갑니다”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s3HySr8EoTY?si=-8fYIHSLAt7vKqSK
https://youtu.be/ilvVLdsozrA?si=Tbr0fyyoL4e1ndxT
https://youtu.be/2WkwIff6Qpw?si=dZKmTUhJahH1CAjF
🎁 적용질문
1. 나는 어려움 앞에서 관계를 포기하려는 쪽입니까, 붙드는 쪽입니까?
2.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오르막길”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 오늘의 기도
주님,
형편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무너짐 속에서도 떠나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함께 걸어가는 은혜를 알게 하소서.
우리 가정이 성공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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