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1월 28일(토)ㅡ
[시 107:23]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서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변함없는 내 사랑의 온전한
확증 안에서 쉬어라.
몸과 마음, 그리고 영을 내
임재 가운데 편히 쉬게 하라.
너를 괴롭히는 모든 일을
내게 맡겨 네 모든 관심을
나에게 맞추도록 하렴.
너를 향한 내 사랑의 광대한
차원을 경외하라.
이는 네가 아는 어떤 피조물
보다 더 넓고, 길며, 높고
또한 깊다.
이 놀라운 사랑을 영원히
네가 소유했으니 기뻐해도 좋단다.
영광스런 이 선물을 받는 가장 합당한 태도는 감사함이
묻어나는 삶이다.
내게 감사할 때 너는 내가
너의 종이며 공급자임을
깨닫는다.
너는 내게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내가 네게 얼마나
복 주는지를 지켜보아라.
내가 감사함으로 주 앞에
나갈 때에 송구하게도 주님
께서 나의 종으로 공급자로
다가오신다는 말씀에 황급히
머리를 조아립니다.
그리 마옵소서! 그리아니하실
찌라도 구원의 기쁨과 영생
의 축복과 상급만으로도 감사
함이 넘쳐 날 뿐입니다.
오늘도 나는 그런 감격과
기쁨을 끌어안고 주님을 찬양
하며 나갑니다.
ㅡ+ 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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