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월 17일(수)ㅡ
[고후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
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새로운 피조물로
빚어,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옛 방식은 과감히 버리고,
내가 인생에 행하는 모든 일을
네가 포옹하기를, 그리고 오직
내 안에서만 안전함을 누리기
를 원한다.
삶 주변에 경계를 쳐 두고
그 안에서 안정감을 찾으면
일상을 우상으로 만들기는
쉽단다.
하루는 24시간이지만 매일
매일의 24시간은 일련의 독
특한 환경으로 이루어지지.
어제의 틀에 오늘을 끼워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대신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
함으로써 귀한 하루인 오늘,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일들을 발견하렴.
갑작스런 추위와 눈으로
혼란스럽듯 내 앞에 어떤
환경들이 주어질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매일의 삶
을 기대와 흥분 속에 시작
할 수 있는 힘은 주께서
새롭게 하심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부족한 과거를 새롭게
희망을 고쳐 펴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A—ByW4bO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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