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6월 8일(화)찬송큐티ㅡ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
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
하게 하려 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얼굴을 구할 때 다른
모든 생각은 제쳐 두어라.
나는 모든 것을 가운데 있으며,
모든 것 위에 존재하기에 나와
의 교재는 시간과 환경을 모두
초월한단다.
내 임재로 인해 풍성하게 복
받을 준비를 해라.
나는 풍성한 하나님이라.
마음과 생각을 크게 열어
더욱더 많이 나를 받아라.
내 안에서 누리는 너의 기쁨이
네 안에서 내가 누리는 기쁨과
만날 때, 천상의 희열은 불꽃
놀이처럼 폭발하며 빛을
발하지.
이것이 지금 여기에서 누리는
영생이니, 앞으로 올 삶에서
너를 기다리는 그 영생을
아주 조금 맛보는 셈이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해
보는 것 같이 희미하게 보이
지만,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듯이 보게 될 것이다.
밤 하늘의 불꽃놀이보다 더
멋지고 희열이 넘치는 천상
의 하모니가 주님과 동행하
는 내 삶 속에서 일어나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그런 감격
과 기쁨 속에 하루를 시작합
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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