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5월 3일(화)

늘찬양 2022. 5. 3. 08:39

 

53()찬송큐티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

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

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진심으로 나를 주라 고백

하는 자는 다른 어떤 이

보다 나를 기쁘게 하기를

원할 것이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

을 목표로 삼았다면 너는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또 사람들에게 주인이 될

수 있는 권한을 넘겨주면

그들은 가혹하게 주인

노릇을 한다.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여라.

 

네가 나를 섬기는 것은,

네가 나를 누구보다

크고 깊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 앞에서 더 낮아질수록

나와의 관계는 친밀해지

, 더불어 내가 너를

높여 줄 것이다.

 

마음 중심에 나를 영접

하고 사는 기쁨을 능가할

기쁨은 아무것도 없단다.

 

갈수록 나와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얻는

기쁨이 네 삶을 통에

나타났으면 좋겠구나.

 

ㅡ✝Jesus Calling✝ㅡ

 

일평생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보다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세우고 살아왔다

고 자부하고 싶다.

 

그만큼 혹한 시련과 풍파

가 많았다. 하지만 확실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한 저

이었기에 매순간 고난도

기쁨이었다.

 

그렇게 달려온 지금이지만

아직도 인생3막을 향한 내

사명은 이제 막 시동직전이

.

 

주님 한분만 만족하며 출발

한 내 인생여정이 더 아름

답고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오늘도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Syty9ZwMT98

https://youtu.be/pM4RC2GSdXU

https://youtu.be/_qKIviHLP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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