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토)찬송큐티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
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
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는 내 것이다.
너는 온전히 나만을 의지해
야 한다.
안정감은 오직 내 안에만
있기 때문이지.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서
찾으려 한다면 너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오직 내게만 의존한다는 건
마치 팽팽한 줄 위를 걷는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렴.
그 줄 아래 든든한 안전망이
있단다.
바로 나의 영원한 팔이지.
그러니 떨어질까 두려워하지
말고 앞에 있는 나를 바라
보렴.
내가 항상 앞에서 손짓하며
너를 부르고 있지 않니.
한 번에 한 걸음씩 옮기렴.
높음이나 깊음, 세상 어떤
피조물이라도 너를 내 사랑
의 임재에서 끊을 수 없을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줄타기 묘기를 부리는 사람
들을 볼 때마다 저러다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보는 사람들로 하
여금 애간장을 타게 한다.
하지만 묘기를 부리는 사람들
은 그런 불안감과는 달리
스릴을 즐기며 나름대로 안전
망을 구축하고 묘기를 행하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들
이 겁 없이 도전하며 나가는
일들을 보며 우리를 조롱하기
도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안전망이 있
기에 오늘도 담대하게 전진할
수 있다.
설 명절 연휴 모두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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