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3월4일(토)찬송큐티ㅡ
[눅 12:25-26]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라도 더 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걱정하기를 거부해라!
염려라는 유혹은 언제나
네 곁에 머물며 너에게
속삭인단다.
지금 같은 전쟁위기에는
더 그렇지...사재기가
단적인 예다...
이런 공포와 염려의 유혹
을 물리치는 최상의 방어
는 깊이 감사하며, 지속적
으로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이다.
내 임재를 인식하면 빛과
평안이 네 마음에 가득
차올라 두려워할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이 깨달음이 너를 네가
처한 환경 너머로 들어
올려, 네 앞의 어려운
문제를 내 관점으로
보도록 돕는다.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자꾸나...
우리가 함께하면 위기를
근심과 염려를 막을 수
있다.
ㅡ✝Jesus Calling✝ㅡ
사람마다 걱정과 근심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것이
나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내 안에 주님의 평강으로
채우자!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주의 임재를 사모하며
늘찬양함으로 주와 동행
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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