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주일 찬송큐티
(빌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선택하는 만큼 내
가까이 살 수 있다.
나는 우리 사이에 어떤
장벽도 세우지 않지만,
네가 세운 장벽도 허물지는
않는단다.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
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된다
고 생각하지. 그래서 상황을
통제하려고 애쓴다.
상황이 잘 풀릴 때는 행복해
하고, 자신들이 희망하는
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을
때는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자신이 처한 상황과 느낌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좀처럼 의문을 품지 않는
단다.
하지만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할 수 있다.
나를 신뢰하고 내 임재를
기뻐하는 일에 좀 더 힘을
쓰렴. 행복이 환경에 의존
하도록 방치하지 마라.
ㅡ✝Jesus Calling✝ㅡ
화창한 가을하늘의 푸르름
처럼 우리의 미래도 주님
께서 아름답고 풍요롭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복된 주일을 맞습니다.
11월 감사의 달 더 많이
감사하며 자족하는 기쁨
을 주안에서 누리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07일(화)찬송큐티 (0) | 2023.11.06 |
---|---|
11월 06일(월)찬송큐티 (0) | 2023.11.05 |
11월 04일(토)찬송큐티 (0) | 2023.11.03 |
11월 3일(금)찬송큐티 (0) | 2023.11.02 |
11월 02일(목)찬송큐티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