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화) 찬송큐티
(마 14:29~30)오라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
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네 앞에 도저히
감당 못할 고난이 닥쳐
느냐...잘되었구나.
그것은 곧 내가 너에게
평안을 줄 기회이니
말이다.
나를 바라보렴. 그러면
너는 안전하단다.
온갖 문제들만 바라보면
짊어진 짐의 무게 때문에
결국, 가라앉고 말지...
그래도 그 순간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치면 너를 건져내 주마.
나와 친밀히 살수록 더
안전하단다.
네 주변 환경은 언제나
변하고, 저 멀리 사나운
물결이 너를 기다리는
구나.
그 순간에도 오직 나만을
바라보렴.
그러면 파도가 너에게
당도할 즈음 내가 계획
한 크기로 작아져 있을
거란다.
미래는 유령과 같이
너를 겁주려고 하지.
하지만 항상 나를 바라며
웃음으로 받아넘겨라!
내가 늘 네 곁에 있지
않느냐!
ㅡ✝Jesus Calling✝ㅡ
지진과 전쟁, 한파와 장마
각종 광풍이 그칠 줄 모른
채 지구를 경악하게 만들
고 있습니다.
게다가 나마저 짊어진 삶의
무게로 가라앉기 일보 직전
은 아닙니까?
무엇을 의지하겠습니까?
무엇을 바라보겠습니까?
무엇을 잡고 있습니까?
그 순간에도 오직 나만을
바라보라고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그의
손을 잡으세요! 너무
힘들면 살려달라고 외쳐
보세요!
주님은 달려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가 이 모든 역경
과 환난에서 건져주실 것
입니다.
주는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이 되심을 믿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V8XSyIQZVgw?si=OvWo-VbqV1Dlgnj5
https://youtu.be/V46bVTBAIag?si=BLInO0qP854u1v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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