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6월 28일(토)

늘찬양 2025. 6. 27. 21:40

0628()찬송큐티

[7:37-38] “누구든

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

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

시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 없이 살 수 있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물은 높은 곳에 머물

러 있기보다 낮은 곳

을 향해 흐릅니다.

물이 흘러가다 장애물

을 만나면 다투기보다

슬그머니 비켜서 자기

갈 길을 갑니다.

 

누구든 손을 내밀어

물을 모으면 그 속에

담기기를 주저하지

않지만 자기를 담는

그릇의 크기만큼만

담깁니다. 물을 담는

그릇에 따라 자신의

모양을 바꾸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런

모습에서 겸손과

부드러움과 이웃과

하나 될 줄 아는

넉넉함을 봅니다.

 

물은 언제나 투명하

게 자신을 보일 뿐

아니라 거짓 없이

정직하게 만물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고인 물은

썩어 물의 참모습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물은 한곳에 머물기

를 거부합니다.

흐르고 또 흘러서

바다를 향해 나아가

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합니다.

 

대부분 생명체가

물로 이뤄진 것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물의 성질을

본받고 물의 영성을

지닌 삶을 살라는

뜻은 아닐까요.

 

예수님은 생명의

(4:14)로 우리

에게 오셨는데 우리

도 물처럼 살면 좋

겠습니다.

 

Jesus Calling

 

등산하다 만나는 옹달샘

샘물은 그야말로 시원하

고 꿀맛입니다.

 

그런데 옹달샘은 깊은

골짜기에 꼭꼭 숨겨있다

보니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발견하는 그

순간 환호와 기쁨이

터져나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숨은 곳에서 이런 샘물

의 역할을 함으로써

생명과 기쁨을 나누는

좋은 샘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XSupoqs5Kg4?si=oXI4Wq1Bm1aP6Djc

 

https://youtu.be/O4GQ-A8BCAA?si=7cgbgTzaRViPw1kc

 

https://youtu.be/F7mruJ8oYa4?si=Sukk4R3hPiayNx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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