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주일)찬송큐티
[시 16:11]주께서 생명
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
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
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을 내게 향하게 하는
까닭은 능력을 받기
위해서다.
네가 감당할 만한 준비
가 되어있지 않으면 절대
어떠한 일도 맡기지 않
는다.
그러므로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의 뜻을
찾아야 한다.
조금 더 열심히 하는
태도가 언제나 더 낫다
는 생각을 하면서 에너
지를 소진해 버리는 그리
스도인들이 참 많구나.
거절하는 일은 영적이지
못하다고 여기기 때문
이지.
내 뜻을 알기 위해서는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내 임재를 즐거
워 해야 한다.
이 일은 힘든 부담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
특권이란다.
내가 생명의 길을 네게
보이리니 나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나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단다.
ㅡ✝Jesus Calling✝ㅡ
아직 내가 쓰임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역으로 아직 감당할 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더 높이 들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일 중심, 결과
중심에 빠지지 않도록
절제된 욕심으로 쉼과
여유로움을 갖고 주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끼며
감사 찬양속에 복된 주일
을 맞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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