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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찬송가강해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545장)11월 찬송가강해로 선택해보았습니다. 많은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찬양교회 김영수목사 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08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545장) - 본헤럴드통일 찬송가에는 작사자를 윌리엄.L.스왈른(Swallen)(한국명:소안련:1859-1954)선교사로 소개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패리스(Paris)출생으로 우www.bonhd.net

11월 10일(주일)

11월 10일(주일)찬송큐티[시 78:19]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수 있으랴”…………………………“하나님은 하실 수 있을까?” 이것은 치명적인 질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차단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을 경제적, 정치적 위기와 전쟁위기 등에서 식탁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괴롭게 하는 죄에 굴복하지 않도록 지켜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얽혀있는 무서운 이 올무로부터 나를구출하실 수 있을까요? 우리는 무섭게 넘실거리는 파도와 같은 어려움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할 수 있거든 우리를 도와주소서!”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에게 깊은 상처를 입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을까?가 아..

찬송큐티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