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5일(목)찬송큐티
[시130:5] 나는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
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
라는 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요함 속에서 나를
신뢰하며 내게 나올 때
너는 강해진다.
너는 고요한 가운데 침묵
을 지키며 보이지 않는 것
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단다.
그러니 감각에 의지해
나를 보려 노력하는 것은
헛될 뿐이란다.
이 세대는 감각적인 자극
을 지나치게 추구하기 때
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막아 버린단
다.
눈에 보이는 이 세계는
여전히 내 영광을 드러내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에게
알린단다.
나와 너 단둘이만 보내는
교제의 시간은 눈과 귀를
열어 주는 최고의 방법이
란다.
그렇게 해서 다시 세계의
삶을 사는 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대상을 인식
하게 된단다.
ㅡ✝Jesus Calling✝ㅡ
주님과의 속삭임...
주님과의 소통 ...
주님과 함께하는 동행의
기쁨, 그 은혜와 감격을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하리
요...
나에게는 그런 주님이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주시기에 오늘 한
날도 벅찬 기대와 감사
함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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