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7일(토)찬송큐티
[사 51:2]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
을 주어 장성하게 하였
느리라.”
…………………………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큰
일을 맡기실 때, 그를
밭고랑에서 외로이 쟁기
질하게 하셨습니다.
혼자 가라고 그를 부르
셨습니다.
내가 연구하고 노력하는
분야가 제한적일 수 있
지만, 당신의 분야에 의
해 제한되지 않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밭고랑
에서 나왔습니다. 위대
한 사람은 쟁기질을 하
고, 씨레질을 했으며,
이렇게 남겨진 것들로
인해 그들의 이름이
역사 속에 깊이 새겨졌
습니다.
뒤따르는 사람들에게
꿈도 꾸지 못한 원대한
일들, 생각하지 못한
희열들을 가져다 주었
습니다.
그러므로 계곡을 따라
가며 언덕을 찾으십시오.
언젠가 당신은 뒤돌아
보고 깜짝 놀랄 것이고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전진할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불을
품은 한 외로운 영혼이
전 지구를 불태울 것
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사명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일이지만 외로움
이란 밭고랑에서 쟁기질
하는 광야의 길을 통과
해야합니다.
찬송가해설, 찬송가강해
620여편을 완성하기까지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로인해 나에게는 남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속에서 경험되고 누렸
던 감동은 너무커서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일하는
목회자로 인생2막의
여정을 축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찬송가강해
설교집도 완성되고 메타
버스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질 것을 기대합니다.
…………………………
https://youtu.be/Tjqy2itkv54?si=cSDKtJAmGXX6yJiJ
https://youtu.be/PFZRZaomrQE?si=tfPREAwRTyGT4Eei
https://youtu.be/63KT13ACyLI?si=jo3aOAQDvrMJqg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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