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1월 23일(목)

늘찬양 2025. 1. 22. 20:46

0123()찬송큐티

[1:17] “선행을 배우

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들을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의 리 로스(Lee

Ross) 교수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서

죄수의 딜레마라는

게임을 진행하였다.

 

죄수의 딜레마는 두

사람이 각각 협력,

배반중 하나를 선택

해야하는 오징어게임과

같은 것이다. 만약 두

사람 다 협력을 선택

하면 똑같은 보상을

받고,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협력을 선택했

을 때는 배반을 선택

한 사람이 큰 보상을

받았다.

 

만약 두 사람 모두 배

반을 선택하면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다.

 

로스 교수는 한 그룹

에게는 이 실험을

친분 쌓기 게임(커뮤

니티)’이라고 하고 다른

그룹에는 경쟁 승리

게임(월스트리트)’이라

고 했다.

 

같은 게임에 이름만

달리했지만 친분 쌓기

게임이라는 이름이 붙

었을 때 사람들이 얻는

총 보상은 더 컸다.

 

반면에 경쟁 승리 게임

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배반만 선택했기 때문

에 보상을 얻어 간 사람

이 적었다.

 

단순한 이름의 차이지만

상대방을 경쟁자로 인

식하느냐 협력자로 인

식하느냐가 큰 차이의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

.

 

붙이는 이름에 따라

때로는 바라보는 시선

이 달라진다.

 

신앙생활을 함께 하는

동역자들은 형제

자매이며 전도 대상자

는 불신자가 아닌 ‘VIP’

이다.

 

덕이되는 사랑의 관점

으로 세상을 바라보아

야 한다.

 

Jesus Calling

 

나는 C.C.C.출신이다.

그렇다보니 형제,자매란

단어가 익숙하여 직장

에서조차 대리, 주임을

붙이지 않고 000형제님,

000자매님 부를때가

종종있다. 그럴때마다

상대방은 눈이 동그래

진다.

 

직장내 최고고령자가

자신을 형제,자매라

부를 때 저들의 기분은

어떨까? ...

 

나이와 신분, 직분을

넘어선 또하나의 통로

가 되지 않을까?...

 

내가 만나는 사람은

VIP를 넘어선 형제,자매

로 만나지기를 소원합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QN69oeVZ1bw?si=nNgJ34cL6pOIelRj

 

https://youtu.be/MRBHIeWY-No?si=rgtLP90T4po36i3Y

 

https://youtu.be/hqVnzLtgJzw?si=pU1vJYt0Li3kwO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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