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1월 25일(토)

늘찬양 2025. 1. 24. 20:41

0125()찬송큐티

[116: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

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안 환경이 어려웠지만

출중한 재능을 타고난

학생이 있었다. 학생은

국가장학생으로 뽑혀

외국에서 마음껏 공부를

하고 뛰어난 학자가 되

어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자가 되어 돌아왔다.

 

자신의 꿈을 펼치게 도와

준 나라에 보답하는 유일

한 길은 국가 산업에 이바

지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자신이 연구한 최신 기술

을 상황이 어려운 중소기

업에 거의 무료로 전수해

주었다.

 

이 회사는 교수의 도움으

로 활로를 뚫었고 매년

수백억의 매출을 올리는

강한 중소기업이 되었다.

 

회사가 궤도에 오르자 이

회사의 회장은 교수가 몸

담은 대학을 찾아가 무려

500억 원을 기부했다.

개인 기부액으로는 한국

역대 최고액이었다.

조건은 단 한 가지 그때

우리 회사에 도움을 줬던

교수에게 기부금 사용의

전권을 줄 것이었다.

 

나라에 보답하기 위해

베푼 선행이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기부액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사연의 주인공인 카이스

트의 교수는 이 금액을

다시 다른 기업들의 미래

가치 기술을 위해 사용하

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듯이

힘이 닿는 대로 세상에

선을 흘려보내야 한다.

 

믿음으로 베푸는 선행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의 큰 복으로 갚아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오늘도

복음과 선행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Jesus Calling

 

어제 경비실 직원과 청소

하는 권사님 동갑내기 이

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

였습니다.

 

억지로 얻어먹는 것이라

미안한지 중국집으로 예

약을 했다. 그런데 맛도

괜챦고 가격도 괜찮았다.

 

내가 예상한 4명의 식대

비에는 너무 낮아 다음

에 꼭 먹고 싶다는 새우

덮밥 3인분까지 선지불

하고 나왔습니다.

 

아침 출근하는데 인사하

는 모습이 여느때와는

달리 힘차고 정감이 넘쳐

보였습니다.

 

회사에서 관심을 갖지않

는 구석진 곳에서 일하

는 사람들을 섬길 수 있

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

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PoiXKVM3kcE?si=zeKoLcMqAEkg9bo3

 

https://youtu.be/s0qC-Dpokz8?si=2hNlrdr5txxHu1mZ

 

https://youtu.be/l63mWZ1k3F0?si=6tA0NsaU0ypWkL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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